서울 근교 갈 만한 곳 '오이도 여행' 맛집 추천
안녕하세요! 씽푸미니 입니다. 오늘은 한글날 쉬는 날에 엄마와 다녀온 오이도 여행을 포스팅하려고 해요! 저는 엄마 차로 슝슝 다녀왔어요. 오이도역도 있어서, 열차를 타고 다녀온 것도 가능합니다. 저는 차로 다녀왔는데, 휴일이라서 그런지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았어요. 그래서 공영 주차장에 주차할 곳을 찾기가 너무나도 힘들었어요.. 가까스로 주차를 하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우선 밥집으로 향했어요. 이 날은 사람이 워낙 많아서 밥 먹는데도 고생을 했어요. 처음 도전한 집은 이 집입니다. '강릉 짬뽕순두부' 엄마께서 이 집이 그렇게도 맛있다고 하셔서 한번 가봤죠,, 하지만 들어서는 순간, 재료 소진으로 더이상 장사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들어갔을 때 시간은 2시였습니다... 맛집은 맛집인가 ..
2020.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