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간식] GS25 신상 젤리 '사과젤리' 솔직 리뷰

 

 

안녕하세요! 씽푸미니 입니다. 

 

저는 젤리를 좋아합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듯이, 저는 출근길 편의점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죠 ㅎㅎ

 

오늘은 샐러드를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한 젤리를 간단하게 리뷰하려고 합니다. 

 

 

사과젤리

젤리 이름이 참 간단합니다. 

 

'사과 젤리'

 

사과가 아닌 사과 주스가 들어갔군요.

 

 

구매인증

가격은 단돈 1,000원입니다. 

 

 

 

GS25 - 사과젤리

 

사과 젤리는 포장 안에 이렇게 사과 모양으로 생긴 젤리가 총 3개가 들어있어요.

 

크기는 꽤 큽니다. 

 

하지만 3개,,, 너무 아쉽네요.

 

 

제일 중요한 식감! 

 

식감은 앞니로 젤리를 물면, 이 자국이 젤리에 남는 그런 식감입니다. 

 

하리보 젤리처럼 이로 딱딱 끊어지는 젤리가 아니고 이에 딱 달라붙는 그런 젤리입니다. ㅎㅎ

 

일명 엄마들이 먹지 말라는 젤리입니다. 

 

 

사과 주스 3.479%가 들어가서 그런지 사과맛과 향은 가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포장지를 뜯으면 사과향이 확 올라오는 게 '사과 젤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과맛 구현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궁금한 분들을 위해!

 

제조사 이름을 보니, 중국에서 만든 젤리를 수입해서 재포장한 젤리 같습니다. 

 

편의점에 보인다면 한 번쯤 또 먹고 싶은 젤리입니다. 

 

일할 때나 공부할 때 입이 심심할 때 딱일 것 같습니다. 

 

저처럼 일하면서 간식거리를 즐기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가장 만만한 곳이 편의점이다 보니, 편의점에서 간식을 구매하는 분들에게 편의점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편의점 간식 리뷰였습니다.

 

오늘의 포스팅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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