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c 타입, sandisk usb 128gb
기존에 쓰던 드라이브 용량이 꽉 차기도 하고, 맥북으로 컴퓨터를 바꾼 이후로 c타입 usb를 찾던 중에
괜찮은 제품이 있어서 리뷰하려고 합니다.
usb 허브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듀얼 드라이브가 되는 제품으로 찾았고, 용량도 넉넉한데 저렴한 가격이라서 바로 구매했어요.
저는 용량을 128GB로 선택했고, 가격은 17,870원에 쿠팡에서 결제했어요.
(9월 초에 구입했습니다.)
사용 별점도 4.5개라서 믿고 구입했어요!
쿠팡이 바로 다음날 배송을 해줘서 무료배송을 해주는 금액이 넘기면 한꺼번에 쿠팡에서 구입하는 편이에요.
깔끔한 포장에 드라이브가 들어있어요.
USB 3.1 A 타입, USB C 타입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맥북은 usb c 타입 존재하지만, 저는 일반적인 컴퓨터는 A 타입이 주이기 때문에 듀얼이 되는 usb가 필요했어요.
샌디스크 정품인증 스티커도 붙어져 있어요.
usb c 타입, usb a 타입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PC / MAC / iPad pro에 사용 가능하다고 쓰여 있네요.
그리고 3.1 이기 때문에 속도도 엄청 빨라요!
다운로드할 때나 저장할 때 빠른 속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각국의 언어로 간단하게 쓰여 있는 사용 설명서입니다.
특별한 설명은 없네요 ㅎㅎ
가위 없이도 내용물을 꺼낼 수 있는 포장법이라서 좋았어요!
손으로 간편하게 개봉할 수 있습니다.
이 usb를 추천하는 또 다른 이유는 디자인이 깔끔하다는 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간단하게 타입 A와 C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단점도 존재하는데요!
단점은 재질이 플라스틱이 아니기 때문에 열전도율이 좋아서, 컴퓨터 발열 시 열이 usb까지 전달된다는 점입니다.
특히 맥북은 발열 문제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사항이죠..
이 점만 유의하시면 다른 문제는 없어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의 포스팅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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