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의 주식공부 / 주식공부 어떻게 할까? / 재태크의 중요성 / 20대의 재테크

안녕하세요. 씽푸미니 입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재태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저도 돈을 버는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어떻게 하면 돈을 더 잘 불릴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돈을 더 잘 벌 수 있을지를 매일매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재태크를 따로 하지 않았어요.
사회 초년생의 재테크는 그저 돈을 모으는 것 뿐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에요.

그저 적금에 돈을 부어 돈을 모으는 방법만 취하고 있었어요.

당시, 매달 30만원씩 1년간 든 적금은 재작년에 가입한 상품이라
연이자율이 2.4% 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세후 이자는 4만원도 채 되지 않았어요.

이때 현실을 깨달았습니다.

아 적금으로 돈을 불릴 수 없구나, 그저 돈을 보관해주는 것이구나!

작년의 저는 cma 계좌 개설도 낯설어하고, 두려워 했는데요,
그 이유는 cma 계좌의 수익률에 따라 돈이 차감될 수도 있다는 안내문구 때문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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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돈에 대해 공부하지 않았기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고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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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날의 반성을 통해, 지금은 cma 통장, 그리고 주식 계좌를 모두 가지고 있는 당당하 주린이가 되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돈에 대해 더 궁금하고, 더 공부하고 싶은 나머지 책을 구입했습니다. (광고아님! 내돈내산!)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식책

책 이름은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식책" 입니다.

책을 구입한지 2월 28일 입니다.

하지만 구입할 당시의 의지와는 다르게 시들시들 해져서 다시 저만의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책을 읽으며, 공부가 될만한 부분을 제 블로그에 공유하며, 함께 공부하는 공간을 만드려고 해요!

20대의 재테크! 앞으로 팔로팔로미!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식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