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타임]빅쿠키초코 & 오잉 칠리새우 맛 솔직 리뷰!

안녕하세요! 씽푸미니입니다!

 

오늘은 편의점에서 산 과자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리뷰는 크라운 빅쿠키!

 

크라운 빅쿠키초코 - 1,000원

이 쿠키는 GS25에서 2+1에 사 왔어요!

 

어랏? 근데 초록색 배경이 아니네요? 맞습니다. 오늘은 재택근무를 하는 날이거든요!

집에서 눈치 안 보고 과자 먹으려고 전날 퇴근하면서 사 왔습니다! 하핫

 

제 책상 위 프리지아와 함께하는 간식리뷰

 

접시에도 담아봤어요! 근데 꺼내다가 부서졌어요..

 

보이시나요? 초코로 채워진 모습이,,?? 그리고 그 사이에 하얀건 아몬드 슬라이스에요!

 

 

달달하고 쫀득하니 맛있어요! 겉에는 초콜릿이 박혀있고, 안에도 초코로 채워져 있어요! 

그래서 더 쫀득해요! 그리고 아몬드 슬라이스도 씹혀서 더 맛있어요!

조화가 짱입니다!

 

추천!! 

 

이건 원재료명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그다음 리뷰는 포켓 스낵 오잉 칠리새우맛입니다!

 

GS25에서 1,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이연복 셰프님의 오케이 손동작은 이 과자에 돈을 써도 될만큼의 값어치가 있다는 사인인걸까요,,? 과연,,!!

 

접시에 담아봤어요.

유탕 처리된 과자였어요!

오잉이라고 안 썼으면 오잉이라고 전혀 생각을 못했을 거 같아요! 오잉의 변신! 

기존의 오잉맛이랑 완전 달라요. 음 매콤하고 달달해요! 새우맛은 음,, 안 나요!

근데 나름 맛있어요.

 

그냥 찍어봤어요

이것도 궁금한 분들을 위해!

 

이상으로 편의점 간식 리뷰였습니다. 

 

오늘의 포스팅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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