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주식 용어 공부, 펀더멘털, 센티멘털, 모멘텀 뜻

초보 주식 용어

 

주식 공부를 하다 보니 요즘에는 주식 전문가들이 하는 말을 더 잘 알아듣고 싶은 마음이 커졌어요!

그래서 오늘은 주식 용어에 대해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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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더멘털 (Fundamental)

= 개별 기업의 실적, 또는 특정 국가의 경제가 좋아졌다는 것

 

 

펀더멘털 (Fundamental)

 

 

기업이 돈을 잘 벌어야 기업의 가치가 올라가고,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뿐만 아니라 그 기업이 속한 나라 전체가 돈을 잘 버는 것도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외국인의 경우 투자할 국가의 경제 뒷받침이 어떤 한 지도 따져보고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즉, 펀더멘털이 좋은 국가,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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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멘털 (Sentimaneal)

그 자체의 기업보다는 같은 업종에 호재가 생겼을 때 주가가 힘을 받게 되는 상황에 쓰입니다. 

 

 

센티멘털 (Sentimaneal)

 

 

예를 들어, 미국 반도체 기업의 실적이 잘 나왔을 경우, 한국 한도체 기업의 실적도 잘 나올 것이라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에 '업종 내 센티멘털이 개선되었다'라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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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악재가 해소되었을 경우에 사용합니다. 

 

 

다만, 센티멘털은 펀더멘털이 수반되지 않은 한, 다시 주가가 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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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텀 (Momentum)

아직 실현되지 않았지만 머지않아 현실화될 것 같은 긍정적인 이벤트가 있는 경우, 모멘텀 투자가 증가합니다. 

 

 

모멘텀 (Momentum)

 

바이오 종목에서 임상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 같을 때,

소속 가수가 곧 컴백을 앞두고 있을 때,

신작 영화가 나올 때,

정부가 어떤 정책을 내서 특정 종목이 수혜를 볼 것 같을 때

등등 향후 이벤트를 보고 투자하는 것을 '모멘텀 투자'라고 합니다. 

 

코스피 200 지수는 일 년에 2번 종목 교체가 이루어집니다. 

이 같은 경우에도 모멘텀 투자가 이루어 집니다. 

 

다만, 모멘텀 투자의 경우, 이벤트가 종료되면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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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주식을 사고팔면서 부자 됩시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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