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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샐러드 리뷰 🍰

[샐러드 리뷰]GS25 샐러드 '로스트치킨 에그볼 with 스파이시 랜치드레싱' 솔직 리뷰

by _호야_ 2020.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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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씽푸미니 입니다.

 

오늘도 점심시간에 먹은 샐러드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오늘 리뷰할 샐러드는 GS25의 '로스트치킨 에그볼 with 스파이시랜치드레싱'입니다. 

 

 

GS25에서 구매한 로스트치킨 에그볼 - 4,800원

 

 

가격은 4,800원이고,

 

170g에 192kcal입니다. 

 

지금까지 리뷰한 샐러드보다 중량은 적은데 가격은 제일 비싸네요! (지금까지 리뷰한것만으로)

 

제 생각에는 포장값이 더 들어간 것 같습니다. 포장이 깔끔하거든요.

 

자, 보실까요~!

 

 

 

 

위에 비닐 포장을 뜯으면 위 사진처럼 2단으로 포장되어 있어요.

 

2단에는 닭가슴살 많이, 삶은 달걀 반개, 블랙 올리브, 방울토마토 한 개, 드레싱 소스, 포크 이렇게 구성되어 있고,

 

아래 1단에는 양상추, 양배추, 적양배추가 골고루 들어가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 양배추가 많았던 게 인상 깊었습니다. 

 

보통 지금까지 먹은 샐러드는 양상추가 많아서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샐러드를 더 가볍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양배추는 양상추보다 더 두껍고 딱딱하잖아요. 그래서 식감의 풍부함을 느낄 수 있었고, 양념이 잘 안배는 단점도 있습니다. 

 

 

 

앗! 그리고 제가 먹은 것만 불량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드레싱 소스 절취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연필꽂이에 있던 커터칼로 살짝 잘라먹었습니다. 

 

 

전혀 EASY CUT이 아니였어요!

 

 

 

이 샐러드의 소스는 스파이시 랜치드레싱 입니다!

 

랜치 드레싱은 마요네즈, 사워크림, 설탕, 양파칩 등등으로 만드는 소스라고 합니다. 이건 스파이시 랜치드레싱이니까 약간의 스파이시한 무언가를 넣은 건가 봐요!

 

 

암튼 우여곡절 끝에 소스를 뿌리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소스를 뿌리니까 더 맛있어 보이네요! 그렇지 않나요?하핫

 

 

 

 

이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앞으로도 점심으로 샐러드를 먹을예정이기에 최대한 다양한 샐러드를 골라서 리뷰하고자 합니다. 

 

샐러드 정복을 위해 고고!!

 

이상으로 샐러드 리뷰였습니다.

 

오늘의 포스팅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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