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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샐러드 리뷰 🍰

[샐러드 리뷰] GS25 샐러드 '치킨텐더 샐러드박스' 솔직 리뷰

by _호야_ 2020.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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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씽푸미니 입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먹은 샐러드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오늘 리뷰할 샐러드는 GS25에서 구매한 '치킨텐더 샐러드박스'입니다. 

 

 

 

GS25에서 구매한  치킨텐더 샐러드박스 - 3,500원

 

기존 샐러드 포장용기와 달라서 그냥 지나칠뻔했어요.

 

일반 도시락 용기처럼 생겼죠? 양도 많아 보여요! 근데 3,500원!

 

 

 

 

샐러드를 자주 사먹는 저에게는 3,500원은 저렴한 가격처럼 보였습니다.

왜냐면 편의점 샐러드라고 해도 보통 4천 원 대 였거든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치킨 텐더 양 실화인가요,,!

 

 

 

자, 뚜껑을 열어볼게요!

 

 

 

 

알찬 샐러드도시락이에요! 맘에 듭니다!

 

 

구성은, 치킨텐더 많이, 양배추 많이, 양상추, 방울토마토 한 개, 통조림 옥수수 조금, 버터 롤빵(모닝빵),

 

 

하얀 샐러드는 감자 샐러드인데, 감자, 맛살, 햄, 오이, 마요네즈를 섞어서 만들었어요.

 

 

노란 샐러드는 으깬 삶은 달걀에 마요네즈를 섞어서 만들었어요. 딱 정직한 맛.

 

 

저는 하얀 샐러드가 더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아주아주 중요한 샐러드 소스는 오리엔탈 소스입니다!

(샐러드는 역시 소스 맛이죠!)

 

 

이렇게 나열하고 나니까 더 알찬 구성이네요!

 

 

 

저는 무엇보다 빵가루가 보슬보슬 가득 있는 치킨 텐더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좋은 건 가까이, 크게 봐요!

 

 

소스를 뿌려봤어요!

 

 

소스를 뿌리니까 윤기도 나고, 더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3,500원에 가성비 대박인 샐러드입니다!!

 

 

 

아 참! 모닝빵도 있었잖아요!

 

 

 

 

보니까 반이 갈라져있더라구요!

 

 

그 말은! 사진처럼 햄버거처럼 먹으라는 말이잖아요?!

 

 

사진 찍은걸 보니, 뭔가 맛이 없어 보이네요.. 치킨 텐더를 더 넣을걸 그랬나 봐요!

 

 

 

빵은 딱 모닝빵입니다!

 

빵집 모닝빵처럼 부드럽지 않고,,,

한 입 베어 물면 그대로 정직하게 이빨 모양 나는,,

버터 냄새 진하게 나는,,

그런 모닝빵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치킨텐더가 맛있고, 가성비 좋은 샐러드를 발주 넣어주신 GS25 사장님 감쟈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샐러드를 리뷰할 거니까요, 많이 놀러 와 주세요~!

(편의점뿐만 아니라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 샐러드도요!)

 

샐러드 정복을 위해 고고!!

 

이상으로 샐러드 리뷰였습니다.

 

 

오늘의 포스팅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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