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역 맛집, 여의나루 근처 마라탕, 금화쿵푸, 마라탕 재료 추천
마라탕, 마라탕 재료 추천, 국회의사당 역 마라탕 회사 끝나고 점심에 들렸던 마라탕 집입니다. 국회의사당 역 근처에는 마라탕 집이 단 두 곳뿐인데 금화 쿵후라는 곳을 가봤어요! 가맹점이 아닌 개인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QR코드를 찍고 들어가면 자리를 안내해주시는 동시에 물과 밑반찬을 가져다주세요! 가게 내부는 이렇게 생겼고, 혼밥 하시는 분들도 꽤 있었어요. 그리고 이곳은 48시간 이상 끓인 육수를 사용한다고 해서 진한 국물 맛이 더욱 기대되었어요! 마라탕은 100g에 1,700원 마라샹궈는 100g에 3,100원입니다. 꼬치는 1개당 1,000원씩이고 소고기, 양고기 각각 100g당 3,000원 추가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가봤던 마라탕 집은 대부분 밑반찬은 셀프였는데 이곳은 다 주시더라구요..
2022.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