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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푸미니의 하루하루/오늘의 저녁!

[맛집 추천] 용산역 ‘띤띤 익스프레스’ 솔직 후기

by 씽푸미니 2020. 4. 18.

안녕하세요! 씽푸미니 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에 다녀온 용산역 베트남 음식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바로 "띤띤 익스프레스"!


 

 

접시까지 베트남 현지 느낌 물씬나지 않나요?

 

 

 

새롭게 단장한 용산 아이파크몰 7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7층에는 푸드코트 식으로 음식점들이 모여있어요.

 

"디스트릭트 7"이라고 부르더라구요.

 

넓고 쾌적하고 좋았어요!

 

 

 

 

 

유아용 의자로 있네요!

 

 

저기 보이는 찜닭집처럼 일반 매장도 있고, 조리하는 게 보이는 푸드코트도 있어요.

 

 

 

 

 

조리하는게 훤히 보이는 오픈 매장 띤띤 익스프레스에요.

 

 

띤띤 익스프레스는 오픈 매장이라서 불쑈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매장 옆에도 1인석 자리가 쭈륵 있지만 저는 음식을 가져와서 널찍한 곳에서 먹었어요.

 

 

 

 

 

 

 

저는 초록색을 좋아하나 봐요. 식물들이 즐비한 곳에 자리를 잡았다가 여기가 바람길 이더라구요. 

 

바람길 아시나요? 특히 지하철 역사 안에 바람이 엄청나게 부는 특정한 곳...  바람길...

 

아마 저기가 에스컬레이터 바로 옆이라 공간이 트여있어서 그랬나 봐요.

 

그래서 널찍한 테이블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띤띤 익스프레스 메뉴판 사진 입니다. 

 

 

 

 

 

 

 

 

계산하는 곳 옆에 이렇게 음식 모형이 있어서 선택하는데 도움이 됐어요.

 

 

저는 하노이식 튀긴 스프링롤, 갈비 쌀국수, 해산물 볶음 쌀국수를 시켰어요!!

 

 

 

 

 

주문을 하면 엣지있는 진동벨을 줍니다. 

 

 

 

 

 

 

해산물 볶음 쌀국수 - 11,000원

 

 

해산물 볶음 쌀국수에요. 

 

'해산물'은 잘 안보였어요. 제가 너무 많이 기대한 걸까요...

 

칵테일 새우 몇 마리와 아주 작은 (동전만한) 문어인지 낙지, 음,, 오징어 몸통?

 

암튼 해산물이 별로 없었어요. 

 

그리고 맛은 슴슴했어요.

(베트남식은 원래 이런 건가요,,?)

 

 

 

이러면 맛집 추천 아니죠,,!!ㅋㅋㅋ

 

 

 

 

같이 나온 소스를 뿌려 먹으면 짱 맛있습니다. 

 

 

슴슴한 맛을 보완해줘요. 소스는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요.

 

살짝 매콤하고 신 맛이었는데, 볶음면이랑 잘 어울렸어요!!!

 

저는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나 봐요ㅎㅎ

 

 

 

 

 

 

하노이식 튀긴 스프링롤 (넴쟌) - 4,000원

 

 

하노이식 튀긴 스프링롤 (넴쟌)입니다.

 

스프링롤이 뭐지? 넴쟌이 뭐지? 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하노이 북부 쪽에는 넴쟌이라고 하고, 하노이 남부 쪽에는 짜조라고 한대요.

 

흔히 아시는 짜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돼지고기, 새우살, 버섯, 목이버섯 등을 양념과 섞어주고, 그걸 라이스페이퍼에 돌돌 말아서 튀긴 음식이에요. 

 

 

 

 

 

 

이 소스는 볶음면에 있는 소스랑 다른 소스에요.

 

이 소스는 뭔가 칠리소스랑 비슷한 맛이었어요.

 

 

 

 

 

 

갈비 쌀국수 - 11,000원

 

 

갈비 쌀국수에요. 왜 갈비 쌀국수 인지 단번에 알 수 있죠.

 

왕갈비가 들어있어요.

 

계산대 옆에 있는 음식 모형은 이렇지 않아서 음식을 받고 조금 놀랐어요. 

 

 

 

 

 

 

 

왕갈비는 아주 푸욱 익어서 살이 야들야들해요. 그래서 뼈랑도 잘 분리됐어요!

 

메뉴판에는 조금 맵다고 표시되어 있던데 하나도 안 매웠고, 국물이 아주 시원했습니다. 

 

 

볶음 쌀국수를 먹다가도 갈비 쌀국수 국물을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솔직한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베트남 음식을 접하지 않은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향신료 향이 별로 없었어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아서 저는 싱겁다고 느꼈는데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이 글을 쓰려고 조금 찾아봤는데 용산 아이파크몰에 있는 '띤띤 익스프레스'는

"띤띤"이라는 음식점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곳이었어요!

 

저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광화문 역 쪽에 있는 본점에 가보고 싶네요!

 

 

 

 

이상으로 용산역 맛집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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